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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근혜 대통령이 '노·사·정 대타협'과 관련해서, 노동자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청년 일자리 펀드를 조성해서 대통령이 가장 먼저 기부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.
"'청년 일자리 펀드' 조성…1호 기부자 되겠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