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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FO:
띠를 두르고 나가면 있다. 점심 식사를 하고 전도도 하고, 소화도 시키고 운동도 하려고 나왔다. 노인들 대상으로 공짜로 선물도 주고, 결국은 물건을 파는 곳에서 쌀을 받아 힘들게 걸어가시는 분을 만났다. 공원에 애완견 두 마리를 끌고 나온 아주머니를 만났다. 중1 아들이 요즘 교회를 간다며, 요즘 뉴스에 이상한 교회도 많던데 걱정이라고 하신다. 선한목자교회(백준식 목사)라는 것을 파악하고, 좋은 교회이니 아들 손잡고 이번 주일부터 꼭 가시라고 했다. 거리에 나오면, 걷기 운동도 되고, 만나는 분들에게 인사도 하며 전도를 할 수 있고, 상담도 가능하다. https:u002Fu002Fyoutube.comu002Fshortsu002FyfSmcvKOu9U?si=gpUjpxJr9_zjBko0